호우피해에 급거 귀국한 조규일 진주시장…수해현장 긴급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01 17:18:05

해외순방 기간 앞당겨 귀국…피해 큰 곳 재난지원금 지급 방침

해외순방에 나섰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1일 지역 호우피해 긴급점검을 위해 일정을 변경하고 귀국했다.

진주에는 지난달 27~28일 시간당 76.5㎜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금곡면에서는 비닐하우스와 농경지 5.6ha(30농가)가, 상평동에선 대림아파트 일대 상가와 무림페이퍼 공장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 조규일 시장이 1일 호우로 인한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조 시장은 당초 3일까지였던 해외순방 일정을 변경하고 이날 귀국한 뒤 곧바로 호우 피해지역을 방문했다.

주민과 만나 피해복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담당 직원들에게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시했다. 또 호우피해 예방대책을 논의하면서 피해가 큰 곳에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점검을 마친 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공공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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