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벼 병해충 '무인헬기' 공동방제–7월10일 화랑훈련 돌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29 13:49:53

경남 의령군은 7월 초부터 9월 말까지 농협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올해 사업비 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재배면적 2300ha에 3회에 걸쳐 공동방제할 계획이다. 공동방제를 위해 농작업료(ha당 11만5000원)에 대해 보조 80%, 농협 20%를 지원한다.

의령군은 무인헬기 공동방제를 통해 벼 병해충 방제인력난을 해소하고, 단기간 집중 방제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매년 신청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최근 빠른 기온상승과 긴 장마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통해 벼 병해충 확산을 방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화랑훈련 대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오태완 군수가 28일 통합방위 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태완 군수)는 28일 군청 재난종합 상황실에서 위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통합방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5870부대 제4대대 화랑훈련 진행계획에 대한 운용지침·구성·기능 안내 후 상호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태완 의장은 "7월 10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화랑훈련에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기 바란다.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한 의령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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