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소식] '신활력 프로젝트' 보고회–'적극행정' 윤형돈·박현주 주무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27 15:43:54
경남 밀양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상생과 시민행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밀양경제 신활력 프로젝트는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지원 △기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행정·재정 지원 등 6개 분야, 66개 사업, 747억 원(직접지원 525억, 간접지원 222억) 지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상반기에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약 301억 원(직접지원 245억원, 간접지원 56억원)이 시민들의 삶 속에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경남도 내 시지역 중 1인당 혜택이 가장 큰 밀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자평했다.
'2023 밀양 방문의 해' 선포에 따른 관광객 증가,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각종 대형 행사의 성공적 개최, 전입지원금 확대 등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일호 시장은 "하반기에도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운영, 신혼부부·청년·농어업 지원사업, 밀양공연예술축제 및 각종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 선발
밀양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 27일 발표했다. 주인공은 교통행정과 윤형돈 주무관, 건설과 박현주 주무관이다.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사례에 대해 1차 온라인 시민평가 후 시민체감도,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정책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2차 공무원 실무심사를 거쳐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2명을 뽑았다.
이들에게는 포상금뿐만 아니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장 표창은 오는 30일 정례조회 시 수여 할 예정이다.
교통행정과 윤형돈 주무관은 교통약자 콜택시 수요 증가에 따라 장시간 배차지연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설과 박현주 주무관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350억원 규모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사업'에서 경남도 유일 '밀양강' 선정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밀양시는 부서별 추천 또는 시 홈페이지 내 '적극행정' 시민추천을 통해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민편의를 증진한 공무원들을 지속 발굴해 올 하반기에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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