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위험간판 무상 철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26 16:04:26

경남 함안군은 오는 7월 25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하계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 함안군 들녘 [함안군 제공]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은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확 농가 등에 사료작물 수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입 사료작물 의존도를 낮추고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조사료를 3ha이상 파종한 경종농가, 축산업등록농가, 농업법인 등이다. 이번 신청은 하계 조사료(5월 파종~10월 수확)로, 대상작물은 사료용 옥수수, 수단그라스, 총체벼 등이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에서는 축산·경종농가의 조사료 재배를 장려해 많은 농가가 참여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함안군, 주인 없는 위험간판 무상 철거 실시

함안군은 주인 없이 방치된 위험한 간판에 대한 무상 정비를 추진, 철거 신청을 받고 있다.

정비 대상은 연고 없이 오랫동안 방치된 노후 간판, 폭우·강풍 등 재난에 취약해 안전사고 우려로 철거가 필요한 주인 없는 간판, 영업주가 변경됐으나 철거하지 않은 간판 등이다.

건물주 또는 건물관리자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오는 7월 20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방문 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철거대상을 확정, 사고 위험이 있는 파손 간판부터 우선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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