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화재야행·M2페스티벌·생활문화축제 개최 보고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3 09:51:03

축제위원 위촉식 이어 8·9월 축제계획 공유

경남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축제위원회' 위촉식에 이어 △8월 '문화재 야행' 및 M2페스티벌 △9월 '전국생활문화축제' 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 조규일 시장이 '진주시 축제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 축제위원회는 '축제 지원 조례'에 따라 축제, 문화, 예술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신종우 부시장이 맡는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후 KNN 경남본부 문화사업팀 박병규 차장의 진주 M2페스티벌 개최 계획 보고,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기획팀 백성우 팀장의 문화재 야행 보고가 이어졌다. 축제 사무국 조영신 총감독은 전국생활문화축제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M2페스티벌'은 기존 여름축제인 뮤직페스티벌에 킬러콘텐츠로 미디어를 융복합한 축제로 탈바꿈하는데, 8월 4∼6일 3일간 망경동 남강둔치에서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전국생활문화축제'는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전국의 생활문화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특성을 담은 생활문화를 공유하고 즐기는 행사다. 9월 15∼17일 진주성에서 열린다.

조규일 시장은 "축제위원회 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아 '문화재 야행과 M2페스티벌' 이 여름 축제의 랜드마크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시민 힐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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