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공무원직장협의회' 소통·화합의 장 마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22 08:55:02

경상국립대학교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이정희 고문헌도서관 팀장)가 대학통합 이후 직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잇따라 마련,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1일 열린 '문화가 있는 날' 공직협 문화행사 모습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 공무원직장협의회(공직협)는 21일 저녁 롯데시네마 엠비씨네 상영관을 대관, '단체 영화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

관람한 영화는 최근 한국영화 흥행을 이끌고 있는 '범죄도시3'이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인데, 공직협은 일정상 한 주 앞당겨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경상국립대 공직협은 '문화가 있는 스마일 GNU 공무원직장협의회'를 주요 사업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회원 간에 소통·화합을 위한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프로그램은 일상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문화생활 향유 및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국립대 공직협은 지난 2021년 3월 1일 통합대학이 출범하자마자 기존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공직협을 통합한 조직으로, 현재 290명이 소속돼 있다.

이정희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은 "'문화와 휴식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스마일 GNU 공직협'을 만들어 직원 개인도 성장하고 대학도 발전하는 새로운 공직협 문화를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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