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전국무용제, 10월 창원서 개최…전국 대표 무용인들 현장방문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6-19 16:08:42
오는 10월 제32회 전국무용제를 앞두고, 전국 16개 시·도의 무용인 대표자들이 19일 무용제가 열리는 경남 창원에 집결했다.
전국무용제가 창원에서 열리기는 23년 만으로, 이날 창원시청에 모인 대표자들은 본선 경연 순서 추첨에 이어, 경연이 펼쳐지는 성산아트홀과 3.15아트센터 공연장 등을 둘러봤다.
제32회 전국무용제는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춤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대·소극장 및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 등에서 열린다.
단체부문 대상에 대통령상과 상금 2000만 원, 개인상으로 안무상과 상금 200만 원, Solo&Duet 부문에 최우수작 국회의장상으로 상금 300만 원 등의 시상이 걸려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오는 22일 '붓과 춤의 풍류마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국제학술 심포지움과 아카이브전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축제 및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한국 신무용의 선구자 김해랑 선생을 비롯한 무수한 유명 무용인들을 배출한 창원에서 전국 무용인들의 큰잔치이자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전국무용제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무용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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