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왕후시장' 발전 청사진 밑그림…종합개발계획 용역 착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6-19 15:20:30
경남 합천군은 19일 김윤철 군수의 주재로 군청 회의실에서 '왕후시장 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왕후시장'의 경쟁력 제고 및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윤철 군수는 "왕후시장 종합개발계획 수립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세부적인 부분도 면밀히 검토해 왕후 시장의 청사진을 잘 그릴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검토 후 향후 개최될 중간보고회에서 시장의 여건 및 입점상인 및 인근 지역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방향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고려 태조 왕건의 5번째 부인인 신성왕후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왕후시장'은 합천군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이다. 매달 3, 8일이 오일장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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