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ASF 방역훈련 실시–'청년함안온나' 워크숍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9 15:04:26

함안군은 경남도와 합동으로 지난 16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2023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 지난 16일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훈련 모습 [함안군 제공]

이날 훈련에는 조근제 군수와 정연상 농정국장, 수의사회 및 한돈·한우·낙농 축산단체 관계자, 도내 방역기관 책임자 등 47개 기관·단체에서 35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함안군 함안면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가상해 의심축 신고부터 초동대응, 정밀진단, 살처분, 통제초소·거점소독시설 설치, 확산대응, 사후관리 등 일련의 방역과정과 단계별 조치로 이뤄졌다.

조근제 군수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사수를 통해 축산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훈련이 방역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경기 파주에서 첫 발생한 뒤 2023년까지 강원·경기 지역에서 총 36건 나타났다. 함안군은 8대 방역시설 설치 등의 방역조치 강화로 청정화를 유지하고 있다.

함안군, '청년함안온나' 사업설명회 및 워크숍

▲ 16일 열린 '청년함안온나' 워크숍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16일 가야 말산지구 도시재생 단위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함안온나 사업설명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관계자 및 함안 청년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청년창업 특별강의 및 토의 △스티브잡스 만들기 사업설명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으로 채워졌다.

군 관계자는 "해당 워크숍을 발판으로 지역 청년들의 정보교류와 청년 공동체 역시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함안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