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림부장관, '양파 수확 기계화' 함양군 찾아 현장 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16 11:17:37

15일 양파 줄기절단·굴취·수집작업 등 기계화 현장 애로사항 청취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이 15일 '양파 수확 기계화 모델'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함양군을 찾아 현장 점검 활동을 벌였다. 

▲ 15일 정황근 농축산부장관이 함양군을 찾아 양파 기계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날 정 장관의 양파 수확 현장방문에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윤원습 농식품혁신정책관,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장,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 정찬식 경남도 농업기술원장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양파재배 전과정 기계화는 농식품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사업이다. 일시 인력 수요가 많고 육묘에서부터 정식, 수확, 저장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 농기계가 개발된 양파에 대해 주산지인 함양군에서 시범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정황근 장관은 함양읍 용평리 양파 기계화 수확 현장을 찾아 줄기절단, 굴취, 수집작업 등 기계화를 통한 양파 수확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황근 장관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농기계 개발과 보급을 통해 밭 농업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고령화와 인력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파 전 과정 기계화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면 한다"라고 요청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