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16일 전국여자축구대회 킥오프…초·중·고·대학부 46개팀 참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6-15 13:22:00
26일까지 유튜브 생중계
국내 여자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31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합천군이 주관하는 올해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4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각 조별 예선리그 1·2위 팀이 각 연령별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이후 결승전까지는 단판으로 승부를 가르게 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춘계, 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눈 합천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도 개최하게 되면서 '축구 메카'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김윤철 군수는 "여자축구 최고의 축제인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 참가하시는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사계절 아름다운 합천의 풍광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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