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12월10일까지 서울·대전·광주·전주서 '광역시티투어'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14 16:07:28

올해 '방문의 해'로 지정한 경남 밀양시는 12월 10일까지 국내 주요 거점도시 4개 지역(서울·대전·광주·전주)에서 '광역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 밀양 시티투어 버스 모습 [밀양시 제공]

광역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마다 대전·광주·전주에서는 당일, 서울은 1박2일로 운행된다. 영남루-얼음골 케이블카-위양지-트윈터널 등 밀양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 뒤 '밀양 방문의 해' 대표 콘텐츠인 선비풍류 공연을 관람하는 일정이다.

투어 참여 관광객들은 설문조사 참여 시 밀양 관광상품을 선물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수도권과 거점별 관광객을 유치해 밀양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면서 "올해 관광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편리하게 밀양을 여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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