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14일 세계 최대 항공우주산업전 참석차 출국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6-13 13:37:01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이 스페인과 프랑스로 민선8기 첫 글로벌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8박 10일간의 해외출장은 경남이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하고 민선8기 도정핵심과제인 투자유치와 창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재도약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경남대표단은 박완수 도지사 외에 박동식 사천시장,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 협의회장,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프랑스국립우주센터(CNES)와 교류협력 및 연구소 방문, 투자설명회(IR)·수출상담회, 바스크주 공식방문 및 주지사 면담,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스테이션 방문, 산업경제 교류협력 업무협약 등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광폭 행보를 하게 된다.
특히 19일에는 세계 최대규모의 항공우주산업전시회인 파리에어쇼 행사장를 찾아 국립우주센터(CNES)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도내에 설립될 우주항공청 지원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21일에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총회 대한민국 연회에 참가해 정부, 부산시와 함께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22일 유럽 제일의 우주항공도시인 프랑스 툴루즈로 이동해 국립우주센터(CNES) 연구소를 방문해 주요 우주연구시설을 견학하고, 우주연구개발과 관련해 경남도와 툴루즈 우주센터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우리 보다 앞서간 우주항공산업 사례들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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