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3일 아시아 '1인극제' 개막…4개국 5개 장르 25명 참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13 13:07:48

25일까지 거창문화원·삼봉산문화예술학교서

경남 거창군은 오는 23∼25일 사흘 동안 거창문화원과 삼봉산문화예술학교에서 '2023년 거창 아시아1인극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 거창 아시아1인극제 포스터

이번 축제에는 대한민국·인도·일본·미국 등 4개 국에서 1인극 예술인 25명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 무언극(팬터마임) 1세대인 유진규 예술감독과 함께 전통을 현대적인 퍼포먼스로 작업하는 아시아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오전 10시 신원면 박산 합동묘역에서 거창사건 희생자를 위한 제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은 오후 7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개그맨 전유성의 사회로 이은결 일루셔니스트, 서도소리의 배뱅이굿 인간문화재 박정욱 명창, 연희춤꾼 문진수, 국립무용단 백형민 전 예술감독 등 각 분야의 수준 높은 유명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24일과 25일에는 고제면 삼봉산문화예술학교에서 전통연희, 무용극, 음악극, 연극,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1인극을 만나볼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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