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헌혈자의날 유공자 표창–산림정책 우수사례 발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13 12:32:52
경남 진주시는 '제20회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앞두고, 12일 시청에서 헌혈 유공자 및 유공단체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각국에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며 자발적 무상 헌혈에 참여하는 헌헐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날이다.
이번 표창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추천을 받아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식에는 정정식·강태경 씨가 헌혈 유공자 표창을, 진주보건대학교가 단체 헌혈로 혈액 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단체 표창을 수여받았다.
조규일 시장, '산림연찬회'서 산림정책 우수사례 발표
조규일 진주시장은 13일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중앙-지방이 함께하는 산림 100년'을 주제로 산림청이 주최한 '제17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서 목조 공공건축물 우수사례와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해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2019년부터 경남 최초로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공공건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산림정책 우수사례를 '숲속의 도시 진주-공공건축의 목조화 선도'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공공분야에서부터 친환경 목조건축을 선도하고 있다"며 "목공체험장 2개 소와 목공예전수관을 조성하고 건축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목재문화 확산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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