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양파 수확 시작–해인사불교대학 동문회 대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13 09:06:45
경남 함양군에서 5월 하순 중생종 양파 수확을 시작으로 2023년산 양파 수확에 한창이다.
함양군에서는 주작목인 양파를 583농가가 701ha 재배하고 있다. 대부분은 중만생종으로 매년 이맘때쯤 전후 본격적으로 수확된다. 함양군은 수확기를 맞아 적기수확 현장지도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 "양파 잎 도복 후 60%가량 말랐을 때가 수확 적기인데, 너무 일찍 수확하면 잎 절단 부위에서 부패가 발생하고 구비대가 덜되어 수량이 감소한다"며 "양파의 품질을 위해 반드시 2~3일 건조작업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농식품부 밭농업기계화 우수모델사업 선정으로 노동력 절감과 유통변화에 발맞춰 기존 망(20㎏)작업에서 벌크단위(500㎏) 수집작업을 올해 100ha(6700톤) 추진할 예정이다.
해인사불교대학 함양지역 동문회 대회 열려
함양군은 지난 11일 휴천면 공설운동장에서 진병영 군수와 박용운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임채숙·배우진 의원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인사함양불교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함양불교대학은 2011년에 개설돼 지난 11년간 2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2023년도에는 기본과정 32명, 전문과정 24명으로 총 56명의 학생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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