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9월 삼랑진 일랑문화센터 완공–자매결연도시 교류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09 17:25:05
경남 밀양시는 삼랑진읍 송지리에 사업비 94억6500만 원을 들여 3층 규모의 일랑문화복지센터를 건립 중이다.
11일 밀양시에 따르면 일랑문화센터는 행정복지센터(1층)와 문화복지센터(2, 3층)로 꾸며진다. 개관 시점은 9월 말이다. 일랑문화센터 건립은 지난 2017년 농축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삼랑진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일랑문화복지센터 준공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 전환,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역량강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삼랑진읍 활성화사업을 포함한 농촌개발사업을 통해 농촌의 삶의 질 향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교동, 자매결연도시 진도군 조도면과 교류 행사
밀양시 교동과 자매결연도시인 전남 진도군 조도면(면장 김월용)이 지난 8∼9일 교동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단절된 지 4년 만에 이뤄졌다.
교동 측에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아리랑우주천문대·국립기상과학관 등 관내 유명 문화자원과 관광교육시설을 소개했다.
이재원 교동장은 "3대 아리랑의 발상지인 두 지역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적 교류가 있길 기대하고 두 지역의 농·수산물 판로 개척에도 힘써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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