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농촌일손돕기 1000명 투입–마을활동가 양성대학 개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07 09:10:47

경남 하동군은 농번기를 맞아 농촌지역의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손 돕기를 본격 추진한다.

▲ 하동지역 들녁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농촌일손 돕기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이번달 말까지 인력소요가 많고 기계화가 어려운 작업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군부대, 민간자원 봉사자 등 1000명 규모의 인력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인력수급의 어려움과 농촌인력 고령화 및 부녀화 등으로 일손이 없어 애를 태우는 농업인들이 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악양생활문화센터, 청년(마을) 활동가 양성대학 개강식

▲ 5일 열린 마을활동가 양성대학 개강식 모습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5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청년(마을) 활동가 양성 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이하옥 군의회 의장, 활동가 대학 수강생, 수탁업체로 선정된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활동가 대학 수강생은 모두 15명으로, 이 중에는 하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참가자들도 함께했다.
 
군은 지금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수강 희망자를 모집하고 동시에 수탁업체를 공모했는데, 운영사로 선정된 '놀루와'는 향후 3년간 청년(마을) 활동가 교육과 선발, 마을 파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운영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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