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전국 첫 '청소년특위' 출범…운영위원 5명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6-06 17:11:17

"민주당 경남도당의 청소년 당원 30명"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가 전국 시·도당으로서는 처음으로 5일 도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 민주당 경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가 5일 발대식을 갖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16세 이상 당원으로 구성된 청소년특위는 청소년들의 정치참여와 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기구로, 이날 장홍준·진유근·정태연·서지희·천지민 위원이 임명장을 받았다.  

출범식에는 윤병종 경남도당 노인위원장을 비롯해 지상록 청년위원장, 송순호 창원시 회원구위원장, 전홍표·서명일·진형익 창원시의원, 탁영일 부산 동래구의원, 류성국 전국대학생위원회부위원장, 김현영 양산청년위원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부산시당과 광주시당 소속 청소년 당원들이 방문해 청소년특위 출범을 축하하고, 이탄희·박주민·박용진 국회의원은 축하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축사에 나선 송순호 창원시 회원구위원장은 "민주당 경남도당의 청소년 당원이 30명이 된다는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민주당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있다. 활기차고 발랄하게 민주당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지상록 청년위원장의 사회로 기존의 틀을 벗어난 형식으로 진행된 출범식은 실시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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