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용추아트밸리, 문예교육 기초거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02 10:55:01
경남문예진흥원 시행 공모서 '지역 거점' 가치 인정…도비 등 8500만원 지원
경남 함양용추아트밸리(이사장 박유미)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3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일 함안군에 따르면 이 지원사업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풀뿌리 문화예술교육 협력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내 협력망을 구축하고 운영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된 용추아트밸리는 도비 등 85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아트밸리는 '빛과 소리'를 주제로 6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자필자각(서예·서각), 빛과 그림자(수채화), 그림 입은 도자기(도자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는 '청년 예술활동가 양성과정' 프로그램, 9월부터 10월 사이엔 '지역특화 시범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유미 이사장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군민 모두가 문화예술교육의 수혜자가 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센터' 설립과 관련된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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