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단장면 돼지농장서 불…1000여마리 폐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6-01 09:30:55

1일 오전 1시 9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 1일 오전 1시 9분께 밀양 단장면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돼지 3000마리 중 1000여 마리가 불에 타거나 질식사했다. 가축분뇨 시설인 퇴비동 356㎡와 돼지 육성동 78.2㎡ 등도 모두 전소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 건물로 불이 확대되는 것을 차단하고, 4시간 10여분 만인 오전 5시 23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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