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하승철 군수 재해예방 현장점검–茶엑스포 수출상담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6-01 09:10:15
경남 하동군이 여름철 재난·재해에 대비, 사업비 10억 원 이상 대형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1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승철 군수는 현장점검 첫날인 지난 31일 하동읍 두곡지구 종합복구사업장과 악양천 재해복구사업, 개치∼미동 도로 확포장공사, 화개천 재해복구사업장, 화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장 등 10곳을 점검했다.
하 군수는 최근 자주 내린 비로 인한 배수 불량 등 위험요인을 지적하고, 공사 중 주민불편 해소 및 안전수칙을 철처히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은 기상 대이변으로 역대급 무더위와 긴 장마, 폭우가 예상된다"며 "군수께서 36개 사업장에 대해 오후 시간을 이용해 엑스포 폐막전인 2일까지 직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 해외바이어 초청 890만달러 수출협약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최근 엑스포 행사장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 상담 256건(5795만 달러)과 89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조직위는 지난 5월 10∼11일, 24∼25일 4일간 엑스포 제1행사장 산업융복합관 및 제2행사장 하동차판매시장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마지막날인 25일은 차 생산과 판매부스 운영으로 참가가 어려운 관내 제다업체를 위해 바이어들이 제2행사장으로 찾아가 현장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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