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북대 오창캠퍼스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착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6-01 08:59:19
올해 112.8억을 투입, 12월까지 대형차폐 시험시설 조성
충북도는 청주시 오창읍 충북대 오창캠퍼스에서 1일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에 들어간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외부의 전파 간섭이나 피해를 막고 다양한 융․복합 기기의 전파시험을 지원하는 대형 전자파 차폐시설이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은 지난 2022년 4월 충북도, 청주시, 충북대학교, 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체를 구성해 과학기술부로 부터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112.8억을 투입해 12월까지 대형차폐 시험시설(1,345㎡)과 지원시설(578㎡) 및 장비 도입을 마무리하게 된다.
전파차폐시설 구축 후에는 지역 전파기업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전파 수요에 대응해 자유로운 전파시험을 지원할 수 있는 풍부한 연구․개발 경험을 가진 전문인력 및 시험·측정과 기술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자율주행차 산업 특화시설인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C-track)와 충주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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