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6월3일 황산공원서 '리버사이드 콘서트'…'낙동강 시대' 선언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3-05-30 09:17:21
경남 양산시는 6월 3일 저녁 6시 물금읍 황산공원 선착장 인근 특설무대에서 황산가든 페스티벌 기획공연으로 '황산 리버사이드 콘서트'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낙동강협의체 6개 지자체의 '낙동강 시대' 개막선언식 일환으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황산공원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300여 대의 'LED 드론 라이트쇼'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채워진다.
공연에는 '라이브의 여왕' 김연자를 비롯해 '인디 음악의 황제' 10cm(권정열), '4인조 감성 발라드그룹' 노을, '25살 애늙은이 트로트 가수' 조명섭, 박종수(팝페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나동연 시장은 "낙동강협의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낙동강 시대 개막선언을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문화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일상에 행복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낙동강 하구 지역 6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은 지난 2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실무회의를 갖고, 이번 기획공연과 함께 향후 관광 활성화, 파크골프대회 공동 개최 등을 논의했다.
한편 낙동강협의체는 나동연 시장의 제안에 따라 경남 양산·김해시를 비롯해 부산 북·사상·강서·사하구 6개 자치단체장이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해 10월 결성된 협의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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