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6월1일부터 '지역사랑카드' 택시요금 결제시스템 도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28 21:33:21

시내버스 요금 결제 방안도 추진

경남 밀양시는 6월 1일부터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밀양사랑카드'로 지역 관내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 밀양사랑카드 이미지 [밀양시 제공]

여기에는 관광객용 '밀양사랑관광카드'도 포함되는데, 올해 밀양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개인택시 260대와 법인택시 144대 등 밀양에서 운행되는 택시 404대 모두에서 밀양사랑카드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밀양사랑카드'는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쓸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 지역화폐다. 충전 금액보다 10% 더 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카드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여러 가지 서비스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택시요금 결제에 이어 시내버스 요금 결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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