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초양도에 72m 높이 대관람차 '빙빙'…실안낙조 한눈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5-27 07:22:24
전국 9대 일몰지 중 하나인 경남 사천 '실안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초양도에 높이 72m(회전직경 35m) 대관람차가 돌기 시작헸다.
민간기업인 ㈜인원레저(대표 신현경)는 대관람차 '사천아이'를 2020년 12월 착공, 올해 5월 준공과 함께 안전검사를 마쳤다. 총사업비는 35억원이 투입됐다.
26일 개장식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윤형근 시의회 의장, 김영옥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천아이'는 높이 72m(회전직경 35m) 최대 96명이 탑승할 수 있는(4인승 케빈 24개) 회전 대관람차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비롯해 바다케이블카 등 관광명소가 위치한 초양도에 대관람차가 더해지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푸른 바다와 전국 9대 일몰지 중 하나인 실안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7000원,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이용객은 5000원이다. 사천시민은 20% 할인을 받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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