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차부품업체 중점 지원–함평군과 품앗이 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26 18:00:27

경남 함안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6월 7일까지 모집한다.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경남대 산학협력단을 수행기관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으로, 농공단지의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차 부품 제조산업으로의 업종전환을 유도한다. 

자동차부품 생산현장의 자재관리와 생산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핵심기술력 확보를 통해 미래차부품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공고일 현재 농공단지 소재 중소기업으로, 자동차산업 전·후방 연관 제품(기술)의 사업화를 추진·준비 중인 기업이다.

실태조사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체는 기업당 연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기술 융·복합 컨설팅, 고부가가치화 컨설팅 등 기업별로 희망하는 최적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함안군-전남 함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상익 함평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24일 지자체 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 행사를 열었다.

함안군과 함평군은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함(咸)'으로 시작하는 것뿐아니라 농업·경제 등 다방면에서 비슷한 특징을 지닌다.

두 지자체는 상호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매도시 결연도 맺기로 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함평군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서로를 응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함안군은 답례품으로 수박·한우·쌀 등 지역 농축산물과 함께 가공식품·공예품·관광체험이용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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