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경남도 합동평가 대비 토론회–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25 17:47:19
경남 창녕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동평가 지표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2023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정부합동평가 89개 지표와 도 역점시책 28개 지표를 평가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합동평가는 창녕군의 위상뿐만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므로, 평가지표를 완벽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합동평가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2023년(2022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3위· 정성평가 2위 달성, 도민평가 1건 선정으로 재정 인센티브 2억38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성낙인 군수 주재 성과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1대1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지표 및 부진지표 분석 등 꾸준한 실적 관리를 통해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창녕군, 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 가져
창녕군은 지난 23일 상반기 체납액 징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체납액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재식 재무과장과 읍면 재무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상호 간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징수대책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연말까지 △고액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와 출국금지 △부동산 및 각종 채권에 대한 압류와 추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할 방침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징수환경이 갈수록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지방세 징수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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