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귀농귀촌 견학행사–영산면 '통합사례관리' 추가 발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5-24 11:51:11

경남 창녕군의 '농촌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23일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통합행복일자리지원센터와 농업기술센터를 견학했다.

▲ 농촌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23일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견학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과 관련, 귀농귀촌자들이 생계유지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견학을 추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창녕군 통합행복일자리지원센터에서 1대 1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후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미생물배양실을 견학하고 귀농귀촌 정책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 관계자는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은 통합행복일자리지원센터를 활용해 희망하는 근무 시간대에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받을 수 있고 귀농할 때도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활용하면 농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마을은 성곡오색별빛마을, 우포가시연꽃마을 2곳이다. 현재 1기 체험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2기는 8월 모집 예정이다.

창녕군 영산면, 신규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발굴가구 물품 지원

▲ 영산면 공무원이 통합사례관리대상자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영산면은 23일 90세 이상 독거노인 등 신규 통합사례관리대상자 13가구에 생필품을 일일이 전달했다. 고장난 세탁기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 가정에는 세탁기를 지원해 생활의 편리함은 더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줬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신규 통합사례관리대상자는 영산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의 신고로 발굴돼 내부 사례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하회근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례관리대상자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면 맞춤형복지팀은 현재 취약계층 17가구를 통합사례관리가구로 선정, 주기적인 안부 확인과 더불어 욕구해결을 위한 공적급여와 민간자원 연계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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