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MTS 전면 개편 'iM하이' 오픈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5-02 13:35:04
하이투자증권은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M하이'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iM하이'는 하이투자증권이 4년여 만에 기존 MTS를 전면 개편해 선보이는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이다.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게 하이투자증권의 설명이다.
'iM하이'는 사용자 환경·경험(UI·UX) 개선으로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다. 홈화면은 '오늘은'과 '자산은' 메뉴로 이원화했다. '오늘은' 화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을 통한 실시간 시장 흐름, 주요 종목, 투자 키워드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자산은' 화면에선 투자자 자산 현황, 보유종목, 관심종목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통합검색'도 홈화면에 배치해 정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종목, 상품, 투자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검색∙조회할 수 있다. 핵심 기능만 담은 '퀵메뉴'에선 빠르고 간편한 거래가 가능하다.
직관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 '다크모드'도 도입했다. 관심종목의 경우 간편형, 전광판형, 차트형 등 다양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차트주문'을 통해 국내 및 해외주식, 선물옵션의 차트분석과 함께 매매 주문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다. '간편모드'를 도입해 투자 초보자도 차트 등의 투자정보를 쉽게 조회하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다.
'iM하이'는 스마트폰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 사용할 수 있다. 기존 MTS '힘(Hi-M)'의 경우 올해 하반기까지 병행사용이 가능하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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