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1767억…20.2% 감소

박정식

pjs@kpinews.kr | 2023-04-27 17:39:13

대우건설은 27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 공시를 통해 신규 수주 4조1704억 원, 매출 2조6081억 원, 영업이익 1767억 원, 당기순이익 9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대우건설 사옥. [대우건설 제공]

신규 수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2조6585억 원)에 비해 56.9%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부문에서 1조8058억 원을 수주해 연간 해외수주 목표(1조8000억 원)을 1분기에 초과 달성했다. 대우건설의 수주잔고는 현재 45조9283억 원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4.4년치 일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매출도 지난해 동기(2조2495억 원) 대비 15.9% 증가한 2조6081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보면 주택건축사업부문 1조6033억 원, 토목사업부문 5269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3828억 원, 기타연결종속부문 951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2213억 원) 대비 20.2% 감소한 1767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동기(1736억 원) 대비 43.4% 줄어든 983억 원을 나타났다. 1분기 부채비율은 184.5%로 지난해 말(199.1%) 대비 14.6% 포인트 개선됐다.

KPI뉴스 / 박정식 기자 p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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