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49개국 기자 60명에 "경기도 가치와 비전 세계에 알려달라"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4-27 00:31:29

제11회 세계기자대회 참석 기자들 옛 지사공관 '도담소'로 초청해

김동연 경기지사가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한 49개국 60여 명의 기자들을 '도담소'에 초청, 경기도의 가치와 비전을 세계에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가 26일 도담소로 초청한 49개국 60여명의 기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지사는 26일 제11회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석한 기자들을 초청해 컨퍼런스 주제인 '디지털 전환기 과제'와 '로컬저널리즘 가치'와 관련, 문제의식을 공유했다고 자신의 온누리소통망(SNS)를 통헤 밝혔다.

이어 "수원 화성이 보이는 도담소에서 한복을 입은 기자들과 전통음악을 접목한 퓨전음악,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은하수앙상블'의 공연을 함께 즐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자들이 DMZ와 삼성전자를 다녀왔다고 한다"며 "정전 70주년 분단 현실이 생생한 DMZ부터 삼성전자의 혁신기술 현장까지. 경기도에 공존하는 과거, 현재, 미래를 두루 둘러본 기자들에게 경기도의 아름다움과 역동성, 가치와 비전을 세계만방에 알려주기를 당부했다"고 적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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