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대상 수상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4-18 10:29:11

농심은 백산수가 세계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된 소비재 품질평가기관이다. 과학자와 전문가, 영양 컨설턴트, 소믈리에와 셰프 등 전문가 80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4개월간 주류와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각종 제품에 대한 품질을 검증해 수상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생수 평가는 미각·후각·시각적 평가와 포장, 성분 분석 등의 항목으로 진행된다. 백산수는 평균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 농심 백산수가 몽드 셀렉션 대상을 받았다 [농심 제공] 

심사위원들은 백산수에 대해 "갈증 해소에 좋은 물(Highly thirst-quenching water)"이라며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다(Crystal-clear, Highly Pure)"고 평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 화산암반 용천수로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권위있는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은 품질력을 기반으로 생수시장에서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심 백산수는 올 초 미각 분석 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으로부터도 최고 등급인 3스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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