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가뭄 겪는 전남 신안군에 생수 나눔 행사 실시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4-14 09:26:30

NH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이 지난 13일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신안군에 생수 기부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먹는 물 기부 릴레이'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캠페인이다. 기후변화 여파로 최근 남부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가뭄 피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지난 13일 전남 신안군에서 열린 생수 나눔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영인 신안군지부장, 박도성 IT기획부장, 이충만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우량 신안군수, 서을구 IT노조위원장, 안종팔 전남본부노조위원장,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 정태영 정보보안부장. [NH농협은행 제공]

IT사랑봉사단은 농협은행 IT부문 노사가 합심해 창단한 봉사단체다. 매년 복지단체 후원 및 농가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다.

서을구 IT노조위원장과 박도성 IT기획부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가뭄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전해 듣고 온정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가뭄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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