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중인 베트남산 고추 잔류농약 초과 검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4-11 10:31:51
거산무역 수입고추 복이네농산과 양일농산 소분 판매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고추에서 잔류농약(트리사이클라졸)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회수조치됐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서울 양천구 소재 거산무역이 수입한 베트남산 고추(2022년 생산)와 이를 대전 유성구 복이네농산과 서울 송파구 양일농산에서 소분 판매한 제품이다.
거산무역은 베트남산 냉동홍고추 등 2만4000kg을 수입했으며 복이네농산과 양일농산은 수입고추를 지난 3월 1kg과 500g으로 소분 판매해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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