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영환, 22대 총선 불출마 선언…"소방현장 돌아갈 것"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3-04-10 10:53:23
21대 총선 때 의정부갑 지역구서 당선된 초선
소방관 출신 35세 젊은 인재…원내대변인 활동
"무너진 신뢰 회복에 작은 희망이나마 되길"
소방관 출신 35세 젊은 인재…원내대변인 활동
"무너진 신뢰 회복에 작은 희망이나마 되길"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이 10일 22대 총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21대 초선 의원으로선 첫 사례다.
소방관 출신인 오 의원은 2020년 총선 때 경기 의정부시갑 지역에서 당선됐다. 35세 젊은 인재로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다.
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은 22대 총선을 1년 앞둔 날로 고민 끝에 이 자리에 섰다"며 "제 소망, 사명인 국민 곁의 소방관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 입문 제의를 받던 자리부터 '반드시 소방 현장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결심했고 마음이 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한 뒤 본연의 소명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정치에 대한 무너진 신뢰 회복에 작은 희망이나마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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