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내륙 100km 뛰는 청남대울트라마라톤 8일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4-06 18:20:45
700여명 건각들 참가해 무박 2일간 청정코스 달린다
총 100km를 달리며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제19회 청남대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가 오는 8일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출발한다.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울트라마라톤 동호인이라면 꼭 한 번쯤 뛰어보고 싶어 하는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전국에서 700여 명의 울트라마라톤 매니아가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청남대 본관 정문에서 출발해 옥천군 안내면, 보은군 수한면과 한화공장, 피반령을 지나는 총100km의 충북내륙의 청정코스를 거쳐 9일 오전 9시까지 다시 청남대로 돌아오면 된다.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 측은 선수보호를 위해 출발 전 야간 주루에 필요한 장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대회기간 보험가입,코스마다 자원봉사자 및 안전요원 배치, 생수·야식 제공, 완주 후 식사 제공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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