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타고 가장 많이 간 벚꽃 명소는 송도센트럴파크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3-13 18:20:43

지난해 봄 쏘카 이용자들은 벚꽃 여행으로 송도센트럴파크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차량의 정차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전국 벚꽃 명소 기준 반경 1km 이내 30분 이상 시동을 끄고 정차한 차량의 위치를 기반으로 추출했다.

▲ 쏘카 이용자들이 찾은 전국 벚꽃 명소 및 개화 예상 시기 [쏘카 제공]

 13일 쏘카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지난해 벚꽃 개화 시기(3월 20일~4월10일) 송도센트럴파크를 가장 많이 찾았다. 다음으로는 △일산호수공원 △수원화성 △서울숲 △여의도 △석촌호수 △서울 어린이대공원 △경주 이월드 △경주 보문단지 △부산 온천천 순으로 집계됐다.
 
2019년 벚꽃 개화 시기와 비교해 지난해 정차량이 가장 급등한 벚꽃 명소는 청주 대청댐으로 172% 증가했다.

다음으로 정차량이 급증한 곳은 △서울숲(169%) △진해해양공원(150%) △경주 보문단지(138%) △울산 무거천(133%) △광주 중외공원(118%) △송도센트럴파크(117%) △서울어린이대공원(112%) △춘천 공지천(111%) △일산호수공원(103%) 순이었다.

김미루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제한됐던 벚꽃 축제들도 정상화하는 등 오랜만에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벚꽃 나들이를 쏘카와 함께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쏘카는 본격적으로 상춘객이 많아지는 3월 25일과 4월 16일 사이 대여료를 할인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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