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지지율 44.1%…"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아"
박지은
pje@kpinews.kr | 2023-03-08 10:05:44
한길리서치…전달보다 2.7%p 상승, 40%대 중반 진입
60대 이상·TK에선 60%대 기록…부정 평가는 53.8%
60대 이상·TK에선 60%대 기록…부정 평가는 53.8%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한길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지지율)는 44.1%로 나타났다. "아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9.5%, "다소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14.6%로 집계됐다.
44% 지지율은 한길리서치 조사로는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지난달 4~6일)와 비교해 2.7%포인트(p) 올랐다. 지난해 7월 30%대로 떨어진 뒤 40%대 중반에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긍정 평가는 60대 이상(61.0%), 대구·경북(60.2%) 등에서 과반을 차지했다.
부정 평가는 53.8%였다. "다소 잘못하고 있다"는 9.5%, "아주 잘못하고 있다"는 44.3%였다.
이번 조사는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유선 전화면접(11.0%), 무선 ARS(89.0%) 조사가 병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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