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 위해 7000만 원 지원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2-28 13:50:04

에쓰오일이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후원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에쓰오일 제공]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보호시설을 퇴소하는 이주 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 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 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주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에쓰오일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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