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스페인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유흥시장 공략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2-28 11:23:46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스페인 대표 종합주류기업 곤잘레스 비야스의 블렌디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노마드)'의 판매 채널을 유흥시장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엔데믹 시대 도래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유흥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위함이다. 이로써 노마드는 대형마트, 스마트 오더 등의 가정용 채널과 몰트 바, 하이브리드 바 등 유흥채널에서 판매한다.
노마드는 지난해 4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달콤한 쉐리향이 특징이다. 70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41.3%다.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에서 5~8년간 숙성된 30가지 이상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엄선해 블렌딩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독특한 숙성 과정으로 탄생한 '노마드' 특유의 향미는 치열한 유흥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이번 판매 채널 확대가 '노마드'만의 특장점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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