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전달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2-23 10:47:40
두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손희송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재난구호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한 '쉼터 차량'을 제작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성금은 조부모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서 성인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아동 및 청소년인 '영 케어러'들을 지원하는 데에도 쓰일 예정이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됐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바보의 나눔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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