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영남지역 시니어·키즈 식자재 시장 공략 나서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2-23 10:11:03
아워홈이 영남지역 시니어·키즈 식자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워홈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상주시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과 안전 먹거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워홈과 희망세상은 요양보호시설 소속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니어 전용 케어푸드 등 고품질 식재료 공급과 함께 개인별 영양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 건강 상담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한 주방 조리 시설, 식당 등 공간 디자인 컨설팅도 제공한다.
같은 날 아워홈은 부산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부산진구센터)와 영유아 대상 안전 먹거리 공급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부산진구센터 소속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영유아 급식소 대상 안전 먹거리 공급에 힘쓴다. 인적, 물적 자원 교류 등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영유아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아워홈은 식재료 공급 외에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보육교사와 학부모 대상으로 △영양 식단 정보 △위생 안전 및 영양 교육 콘텐츠 △급식실 노후시설 개선 방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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