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3.5%p 상승해 40.4%…6주만에 40%대 복귀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 2023-02-20 08:34:01
리얼미터…충청 9.0%p, 30대 9.7%p 올라
"민생·경제 메시지·정책 집중 결과" 분석
"민생·경제 메시지·정책 집중 결과" 분석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오름세를 타며 40%대에 복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지지율)는 40.4%를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3.5%포인트(p) 올랐다. 40%대 지지율은 지난달 1주차 조사(40.9%) 이후 6주 만이다.
지난 5주 동안엔 30%대 중후반 지지율이 이어졌다.
부정 평가는 2.8%p 내려 57.5%다.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9.0%p↑), 30대(9.7%p↑), 중도층(3.0%p↑)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국민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민생과 경제 문제에 메시지와 정책을 집중한 결과"라며 "정부 출범 이후 주간 집계 기준 가장 큰 폭의 상승세(3.5%p↑)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3~1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25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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