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운영위 개최 요구…"'김건희여사·천공 의혹' 진상 파악"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3-02-14 20:34:32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등에 대한 진상 파악을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자고 여당인 국민의힘에 요구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17명의 운영위원은 국회법 제52조에 따라 17일 오전 10시 운영위 전체회의를 개회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실 등 운영위 소관 정부 기관의 신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소관 법안을 심사하는 동시에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천공' 개입 의혹, 북한 무인기 대응 등 현안에 대해서도 진상 파악을 하려는 목적"이라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실을 둘러싼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국민의힘은 반드시 운영위 개최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며 "대통령실 또한 국회에 출석해 국민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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