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캠프 성료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2-13 10:19:47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캠프 '그린플러스 빌리지'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됐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됐고, 저학년 초등학생 총 350여 명이 참가했다.

▲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지난 3일과 4일 개최한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캠프 '그린플러스 빌리지'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이번 체험 캠프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캠페인 '그린플러스키즈'의 일환이다. '지구의 온도를 낮출 다양한 체험 활동'이라는 주제 하에 어린이 스스로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다회용 손수건 사용 실천 메시지 담은 손수건 제작 △국가 인증 환경 마크에 대한 공부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도시 숲 프로젝트, 산림복원 사업 등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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