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임 신한은행장에 정상혁 부행장 추천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3-02-08 15:08:14
신한금융지주는 8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어 신임 신한은행장으로 정상혁 신한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한용구 행장은 건강상 이유로 지난 6일 사임의사를 밝혔다. 신한지주는 핵심 자회사인 신한은행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임 행장 추천을 서둘렀다고 설명했다.
정 부행장은 1964년생으로 1990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지점장, 소비자보호센터장, 비서실장, 경영기획그룹 상무 등을 역임했다. 신한지주는 정 부행장이 소매금융과 기업금융 모두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탁월한 영업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정 부행장은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1주일 내로 신임 신한은행장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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