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대제산단 종이 공장에서 화재 발생 6억 6000만원 피해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2-01 10:15:26

소방장비 24대, 인력 46명 동원해 화재 2시간40분만에 진압

31일 오후 11시43분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 종이원료 생산공장인 N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새벽 충북 괴산 종이공장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관들.[괴산소방서 제공]

괴산소방서는 공장 야간책임자로 부터 신고를 접수받아 대응1단계를 발령, 소방장비 24대, 인력 46명을 투입해2시간4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 동(820㎡)이 완전히 불에 타고 분쇄기 12대와 원재료와 완제품 등 300톤이 소실돼톱밥 등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6000여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괴산소방서는 "공장의 야간책임자가 휴식중 폭발음을 듣고 신고했다"며 "분쇄기 스파크에 의한 분진발화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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