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의학 정보 플랫폼 연계 기부 프로그램 진행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1-27 12:38:40

SK케미칼이 비대면 의학 정보 플랫폼 '스마트키'와 연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키는 코로나19 이후 제약사와 의료진 사이의 면대면 의학정보 전달이 어려워짐에 따라 SK케미칼이 개발한 온라인 의학 정보 플랫폼이다.

▲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에서 직원들이 의학 정보 플랫폼 '스마트키'를 실행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의료인들이 의학 및 의약품 정보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스마트키 내에서 활동을 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이 포인트는 SK케미칼의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SK케미칼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총 2000명의 활동을 통해 1000만 원의 기부금이 확보됐으며, 해당 기부금은 수술 및 치료가 시급한 백혈병 환우에게 쓰일 예정이다.

박준원 SK케미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추진팀장은 "스마트키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의료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고, 그 결과로 더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