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내달 2일 불고기·새우버거 등 평균가격 5.1% 인상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1-26 11:30:19
버거류 14종 포함 84품목…평균 200~400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내달 2일부터 제품 판매 가격을 평균 5.1%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정 품목은 버거류 14종을 포함한 총 84품목이다. 제품별 인상 가격은 평균 200~400원이다.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의 단품 버거 가격은 4500원에서 4700원, 세트 메뉴는 6600원에서 6900원으로 조정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물류비, 인건비 상승 등 대내외적 요인에 따른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다. 가맹본부는 가맹점 동반성장 및 소상공민 이익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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